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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가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요즘 대학교 ... 아니 지잡대 수준이 이렇게 개판인줄은 몰랐다. 나온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방안에 1학년 신입생 여자들을 몰아넣고 선배 남자 1명 여자 1명이 들어와서는 강간하는것처럼 신음을 내고 상황을 연출한 뒤 신입생들에게 정액이라면서 뿌리고 맛을 보게 했는데 그 상황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며 미친짓인지를 도대체 이해 못하는 지잡대 수준 ㄷㄷㄷㄷ 그알 취재 결과 마요네즈 + 우유를 섞은것이라고 하는데 이 병신들 수준을 보면 실제로 섹스를 한 뒤 정액을 뿌린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애들도 대학생이랍시고 돌아다니고 나도 대학나왔으니 삼성전자 현대차 들어가야지~ 중소기업은 좆소기업이라서 안들어가야지~ 이지랄 떨고 공부한다 유학간다 내가 대학나왔는데 ..
이제 한국 언론들의 다큐만들기는 아주 이골이 났다. 상황을 보고 결과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이미 자기들 그러니깐 피디와 작가가 생각해 놓은 결과를 내놓고 그 결과에 맞는 정답을 찾기 위해서 사례를 수집하고 다닌다. 그 적나라한 내용이 서울대 졸업한 사범대생도 임용고시를 붙지 못해 졸업한지 4년이 지나도록 백수다... 라는 것이다. 서울대를 졸업한다고 해서 임용을 붙는건 아니다. 당연히 다른 수험생처럼 공부를 하고 붙는건데 4년의 시간동안 붙지 못한건 본인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았음과 동시에 국어 선생님이 되기 전 다른 길을 찾았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혹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엘리트 서울대생의 모습과는 다른 사람일 수 있다. 일반적인 수능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서울대를 입학하지 않았을 수 ..
인터넷상에서만 떠드는 좌파들.그리고 보수는 조용하지만 자신들의 소신을투표로 말한다고 줄곧 말을 한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역시 어김없이 드러났다.더민주당은 항상 받아오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그들을 지지하는 지지층이야말로 콘크리트 지지층이다. 국민의당이라는 변수가 나왔음에도 표의 이탈이 거의 없었다.항상 받던 지지를 그대로 받았다. 보수층 역시 평소와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바로 투표!! 이건 시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다.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는 자신들의 지지율 40-50% 에 대해서 국민들이 자신들을 선택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다. 공천갈등이나 계파갈등 친박 비박 싸움을 계속해도 자신들을지지하는 중도보수는 여전히 자신들을 지지할 것으로 생각했다. 여론조사도 이를 뒷받침 하는 듯이 계속 나와주었다. ..
새누리당의 경제 참패는 무엇때문이었을까? 1. 대한민국이 가장 싫어하는 행태의 종합선물세트 일단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일단 후보 한명이나 대표하는 당이 당하는 모양새 싸우지 않고 화합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는 정당에게 후보에게 투표를 하는게 우리네 정서다. 말 잘하고, 똑부러진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그건 의정활동이나 공무직을 수행할 때나 좋게 보일 뿐이지 선거를 할 때 면대면 활동 방송에서 호소를 하는 모습에서는 강함보다는 부드러움 화합하고 싸우지 않는 모습을 선호한다. 새누리당이 그런 의미에서 완패를 한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공천갈등을 넘어 계파갈등 선거 운동을 하기 전까지 이후에도 게속 누구를 찍어낸다 배제한다 등등 이런 잡음 권력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니 이길 수 ..
방송에 나온 배동성씨. 얼마 전 쇼윈도 부부였고 이혼을 했다는 내용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가 EBS1에서 리얼극장 행복이란 코너로 자식들과의 화해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었습니다. 연예인들의 화려한 이면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정사. 밖에서는 성공한 연예인을 보일지 몰라도 가정내에서는 왕따, 기러기아빠, 자식과의 단절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던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배동성씨의 말 중, 이번 인생은 실패라는 말이 너무도 뼈아프고 가슴을 울리네요 많은 대한민국의 가장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배동성씨와 안현주씨는 결혼을 하여 자녀 3명을 두고 있지만, 쇼윈도 부부였고 관계가 좋지 않았다는 안현주씨의 고백. 아침방송에도 출연하여 22년의 결혼 생활동안 행복하지 않았고 참고..
첫날 ktx타고 부산 도착하자마자 갔던 이승학 돈까스다. 렌트를 해서 다녔기 떄문에 이동하는데에는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고, 서울에 비하면 차도 별로 없는 수준. 그러나 러시아워는 있더라 ㅎㄷㄷ 이승학 돈까스는 남포동에있고 가격은 기본돈까스가 7000원 치즈돈까스 + 1000원 매운돈까스 +500원 난 매운치즈돈까스를 시키면 7000 + 1000 + 500 이렇게 8,500원이된다. 원래 돈까스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음. 홍익돈까스랑 가격 비슷한데 양은 넘사차이라서,,, 그래도 부산 맛집이라서 갔던 곳. 여기서부터는 저녁식사를 했던 곳. 역시 놀러오면 치킨에 맥주 한잔 아니겠냐 ㅋㅋ 저녁에 간 서면에있는 소보루치킨이라는 곳.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고 보여주면 치즈스틱 6조각까지 추가로제공. 언제까지 하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