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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을 불편해 하는 분들을 풍자한 snl 대부분의 사람들은 웃고재미있어 하지만 풍자당한 분들은 이것마저도 불편한데... 난 여기에서 유세윤의 연기가 압권이라고 본다. 다들 큰 목소리로 떠드는 사람에게는 반박을 하기보다는 그냥 그렇다고 수긍해주는게 우리나라의 문화다. 별로 탐탁지 않지만, 그냥 그렇다고 하고 넘어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사실. 그래서 그런가 불편한 분들은 끝도 없다. 역시나... 나만 불편한 분들은 또 불편해지겠지??
이대호 선수가 불규칙적인 출전을 하고 있음에도 나올 때 마다 맹활약을 펼쳐주고 있습니다. 6월 11일 한국시각 토요일 코리안리거들의 매치로 뜨거운 MLB 강정호 vs 오승환의 시즌 첫 맞대결도 나왔고, 김현수, 박병호 선수 모두 선발출장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가장 늦게 경기가 시작된 시애틀 매리너스의 이대호 선수. 오늘 가장 100점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팀이 텍사스를 상대로 무려 4타점을 기록했는데 모두 홈런입니다. 솔로홈런 + 쓰리런입니다. 3-2 쓰리 투 풀카운트 승부에서 1점 홈런을 쏘아올리는 이대호 선수. 그리고 이어서 연타석 홈런 시즌 10호 아치를 쓰리런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전라도 신안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이 드디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꽁꽁 싸메고 있어 눈빛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포토라인에 세웠는데, 참으로 이나라는 어떻게 된게 피해자보다 가해자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더 보호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의 면상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자식들이 받을 2차 피해라고 하는데, 그 자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3명이 집단 윤간을 하고도 얼굴을 다 가려주고 신상을 보호해주는 꼬라지를 보고 다른 학생들이 참으로 보고 배울게 많겠네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상식과 법규범 도덕적 관습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그게 학습효과가 생기지 이렇게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줘서는 절대로 이런 흉악하고 파렴치한 범죄 안 줄어들고 예방도 안됩니..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이든 아이폰이든 상관없이 사진 촬영만으로 대출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이 있습니다. 러쉬앤캐쉬 찰칵 300이 바로 그 상품입니다. 요즘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주민증,운전면허증을 찍어서 본인 인증을 하고 공인인증이나, 휴대폰인증으로 본인확인을 하여 쉽게 가입과 승인을 받는 방식이 대세인데요. 러시앤캐시에서 나옥 찰칵300역시 비슷합니다. 만 26세부터 만 59세 남녀 누구나 다 가능한 상품으로 자세한 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상은 나이 조건만 올라와 있는데 만 26세부터 만 59세이고 무직자 대학생 등은 당연히 승인 거절입니다. 또 대출 중개업체를 끼고 신청을 하는 경우도 부결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소대출 금액이 1000원부터 시작인데 의미가 없고 심사를 통해 최대 1,0..
특수강간치상 혐의로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안 강간마들. 그런데, 이런 천하의 쓰레기들의 신상을 거부하지 못하겠다는 경찰. 그 사유를 보면...... 얼굴을 공개할 경우 일반인들이 범행 장면을 연상하면서 여교사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 자녀 등도 충격을 받을 수 있다.... ?? 미치지 않고서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개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가 봅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전라도 비하를 하면서 전라도 전라도 우덜식 우덜식이라는 조롱과 비난을 서슴지 않는데, 이번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교사도 오죽했으면 파출소에 신고를 안하고 배를 타고 나와서 육지에서 신고를 했을까를 생각해봐야 하고, 조사를 받는 강간마들이 ..
전라도 신안군 한 섬마을 초등학교에서 부임해 온 20대 여교사 A 씨. 같은학교 학부형인 B씨 그리고 B씨의 조카가 운영하는 이 마을 음식점. 이 음식점에서 학부형과 섬마을 주민 그리고 여교사 A씨가 저녁식사를 합니다. 당연히 술이 오갔는데,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교사에게 학부형과 섬마을 주민들이 강권하여 술에 만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취한 여교사를 학부형이 학교 관사로 데려다 주었는데, 거기에서 성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더 어메이징하고 쇼킹한 일은, 같이 식사와 술을 마셨던 다른 학부형과 주민이 이 둘을 따라와서 그대로 관사에서 3명이 번갈아서 여교사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여교사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DNA와 정액양성반응이 나와 범인 3명을 압축해서 수사중이라고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