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어메이징 전라도 신안 섬마을 여교사 학부형과 섬주민이 집단 성폭행



전라도 신안군 한 섬마을 초등학교에서 부임해 온 20대 여교사 A 씨.

 

같은학교 학부형인 B씨 그리고 B씨의 조카가 운영하는 이 마을 음식점.

 

이 음식점에서 학부형과 섬마을 주민 그리고 여교사 A씨가 저녁식사를 합니다.

 

당연히 술이 오갔는데, 술을 마시지 못하는 여교사에게 학부형과 섬마을 주민들이

 

강권하여 술에 만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취한 여교사를 학부형이 학교 관사로 데려다 주었는데, 거기에서 성폭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더 어메이징하고 쇼킹한 일은, 같이 식사와 술을 마셨던 다른 학부형과 주민이 이 둘을 따라와서

 

그대로 관사에서 3명이 번갈아서 여교사를 성폭행 했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여교사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DNA와 정액양성반응이 나와 범인 3명을

 

압축해서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피의자들은 현재 성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이었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 3명 외에도 또 다른 인물이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에 가담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걱정되고 우려되는 일은, 과거에 전라도 염전노예 사건에서 드러나듯이 섬에서 일어난 일은

 

원래 관행이다, 혹은 아는 사람이 아는사람이다보니 감싸주고 범죄의 행각을 두둔해줄지도 모른다는

 

것인데, 피해를 입은 여교사를 가장 먼저 보호하고 걱정을 해주어야지.. 어떻게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가

 

일어났는데, 학교관계자는 학교가 알려질까 노심초사하고, 해당 고장은 관광지로의 이미지 걱정이나

 

하고 있고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