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간치상 혐의로 최고 무기징역까지 선고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신안 강간마들. 그런데, 이런 천하의 쓰레기들의 신상을 거부하지 못하겠다는 경찰. 그 사유를 보면......
얼굴을 공개할 경우 일반인들이 범행 장면을 연상하면서 여교사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 ???
자녀 등도 충격을 받을 수 있다.... ??
미치지 않고서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개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는 꼬라지를 보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가 봅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전라도 비하를 하면서 전라도 전라도 우덜식 우덜식이라는 조롱과 비난을 서슴지 않는데, 이번에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교사도 오죽했으면 파출소에 신고를 안하고 배를 타고 나와서 육지에서 신고를 했을까를 생각해봐야 하고, 조사를 받는 강간마들이 서로 히죽거리면서 조사를 받질 않나, 내 정액이 왜 거기 있죠? 라는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하고
여성단체에서는 여교사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성명서를 발표 하고, 사과랍시고 나와서 군수가 떠드는걸 보면, 섬과 다리를 잇는 다리를 빨리 건설해달라는 소리나 빽빽 하고 앉아있고
그토록 인권에 여성권리 주장하는 좌성향 신문과 여초사이트 일간지 방송사에서는, 여교사 사건에 대한 취재가 아니라 전라도라고 차별하지 말고, 지역차별 하지 말고, 일베의 도 넘은 전라도 비하만 집중 조명하는 소위 물타기만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권 존중하고, 지역 시민들 걱정하는 새끼들이 밀양 사건때는 밀양 여중생 성폭행이라고 타이틀을 박아두질 않나,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지명은 더럽게 잘 가져다가 붙이고, 강남역 살인사건은 강남강남 노래를 하더니
전라도 신안군 흑산도는 왜 말을 안하고 못하게 하는지 당췌 이해를 할 수 없는 수준이네요. 실종된 남교사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일체 보도를 하지 않고, 염전노예 사건도 그 쪽의 관습이고 피해를 보상했고 반성하고 있다고 집행유예를 내렸던 전력을 생각해보면 이번 여교사 사건은 정말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단 한순간도 관심이 끊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