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성폭행 피의자 3명 최초 얼굴 공개 검찰 송치 전 포토라인에 서서 일문일답



전라도 신안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피의자 3명이 드디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꽁꽁 싸메고 있어 눈빛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포토라인에 세웠는데, 참으로 이나라는 어떻게 된게 피해자보다 가해자들 범죄자들의 인권을 더 보호해주는지 모르겠네요.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의 면상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가 자식들이 받을 2차 피해라고 하는데, 그 자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3명이 집단 윤간을 하고도 얼굴을 다 가려주고 신상을 보호해주는 꼬라지를 보고 다른 학생들이 참으로 보고 배울게 많겠네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상식과 법규범 도덕적 관습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그게 학습효과가 생기지 이렇게 범죄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줘서는 절대로 이런 흉악하고 파렴치한 범죄 안 줄어들고 예방도 안됩니다.

 

 

 

 

얼마나 자신만만하고 떳떳했으면 DNA증거 나오기 전에 3명이 입을 맞춘 듯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내 정액이 왜 거기에 있죠? 라는 2016년 최고의 개소리를 한 놈도 있고, 9년 전 대전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DNA가 나왔는데도 , 해당 여성의 빌라에는 침입했지만, 술에 취해 기억은 나지 않는다는 재벌 회장님도 울고갈 오리발 내밀기에 기가 차는 상황인데도, 신상보호를 해주는 그 하늘과도 넓은 사정당국의 아량에 감튼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러면서 라면 하나 훔친 사람에게는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내리는 엄격한 법적용 ㅆㅅㅌㅊ

 

 

 

 

 

실시간으로 뉴스를 시청하신 분들 혹은 영상으로 다시 보신 분들 다 느끼시겠지만 진짜 반성의 태도가 보이나요? 당장 이 ㅈ 같은 기자새끼들한테서 벗어나고 싶다는 성의없는 모른다, 기억안난다, 죄송하다 라는 앵무사 같은 소리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cctv에 차량 3대가 연달아 모인 것과, 전화통화, 등등 공모 정황이 충분하고 이 부분으로 기소가 되었는데도 아니다 모른다 술에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는 소리를 하고 있는 놈도 있는 상황입니다. 도덕적인 개념이 전혀 없는 짐승과 다르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의 말도 징역 10년형이 아니라 무기징역까지는 몰라도 굉장히 높은 형량이 나올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제발 성폭력범죄자들 신상공개 하고 , 무기징역으로 다시는 이 땅에 우리와 같이 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년전 범행이 걸리지 않아서 또 성폭행 사건을 저질렀습니다. 과연 그의 범행이 확인된 2건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