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죽음의향기 파킨슨병 냄새를 맡는 영국여인 Joy Milne 조이 밀네
이야기 #1. 죽음의 향기 2015년 영국, 자신의 남편에게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며 의아해하는 한 여성… 뜻밖 에도 그녀의 남편은 얼마 후 사망하게 된다! 죽음의 냄새를 맡게 되는 한 여자의 놀 라운 이야기! ▷▶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영화 오직 사랑뿐 감동실화 보츠와나 대통령 세레체 카마 이번주 서프라이즈에서는 죽음의 냄새를 맡는 영국여인 조이 밀네의 놀라운 능력을 소개합니다. 그녀만이 알 수 있는 향기. 바로 파킨스병 환자에게는 사과향 비슷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Joy Milne 라는 영국의 여성은 남편 Les가 45세에 파킨슨병을 앓기 이미 10년전 남편에게서 사과향 같은 냄새가 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당시에는 당연히 이게 파킨슨병을 구별하는 능력인지 전혀 몰랐고 남편에게 샤워를했느냐 양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