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차범근을 켱악케한 13살 한국의 메시 태훈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호날두 만나다
얼마전 영재발굴단에서 소개된 13살 한국의 메시 원태훈군. 태훈이를 향한 뜨거운 응원과 모금. 결과 태훈이가 영재발굴단과 함께 이탈리아로 가게 되었습니다 유벤투스의 홈구장이 위치한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을 찾은 태훈이. 그리고 거짓말같이 등장하는 태훈이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축구의 신. 진짜 등장. 호날두의 인성은 그를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라 부르는데 손색이 없고 메시와 비교되는 팬서비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호날두. 이역만리 말도 안통하는 한국에서 축구우상 호날두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태훈이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호날두 스포츠 선수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상상 이상이다. 태훈이는 호날두와의 저 감격스러운 만남을 통해 분명 더 큰 꿈을 꾸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