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정준영 단톡방 8인 뒷배 윤총경 존재 알고 있었다 sbs특종
지금 버닝썬 게이트는 권력의 핵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승리부터 시작해서 정준영 여성 몰카로 이슈로 몰아가려고 했지만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새로운 유착관계와 비리등으로 이제는 꼬리자르기도 시간이 좀 늦은 감이 있다. 뜬금포 차태현 내기골프? ㅋ 대한민국 나성 80%가 범죄자다 그러면 이제 말로만 썰로만 나돌던 경찰과 버닝썬 관계자들의 유착관계에 대해서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되는 상황. 하지만 정준영이 미국에서 급거 귀국을 하는 그 순간 이미 범죄혐의를 시인하고 본인도 인정하는 상황에서 긴급체포를 하지 않고 하루의 시간을 더 주는 경찰들의 행태를 보면 뭔가 구려도 단단히 구리고 어느 선에서 마무리를 짓는수준이 아니라 이건 윗선이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 충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경찰이 경찰을 수사하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