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현실적인 상황. 변명 핑계 싫다
이종인 다이빙벨 현실적인 상황. 변명 핑계 싫다 이종인 다이빙벨은 분명히 유속이나 날씨 상관없이 투입이 된다고 했다.그러다가 장판을 깔아주니.... 가서 한다는 말이 협조가 전혀 되지 않아서못들어간단다. 이제 유가족들이 나와서 도와주라고 해서 자리 다 펴주니깐..날씨탓? 조류 상관없고 날씨 상관없다면서??? 그리고 이상호 트위터에 올라온 것을 보면 다이빙벨 입수 성공. 하지만 사고 현장에서 12km 떨어진 잔잔한 바다에서 입수성공이다. 이제 오늘 다시 투입되었느데... 얼마 내려가지도 않고 다시 올라온다.이유는 선이 꼬여서란다. 그리고 cctv로 보여지는 잠수부들의 상황을 보니거기서 바다에 있다가는 저체온증이 걸리겠더라. 거의 가슴까지 차오르는 물속인데거기서 무슨 휴식을 취하고 연속작업을 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