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장인 유승민 딸 유담 홍대에서 성희롱 당해 하태경 의원 범인 공개수배!
오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입구에서 유승민 후보의 선거유세 지원을 나온 유담양이 성희롱 아니 성추행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사건이 일파만파 확대가 되었고, 기사화는 물론이고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유담양을 성추행한 범인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 범인을 꼭 잡아서 법의 심판에 세워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하태경 의원 트위터 멘션. 유담양은 유승민 후보를 도와 선거유세를 하면서 일반 시민들과 서스럼 없이 소통하고 인사하고 악수를 나누는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진 요청에 모두 밝은 미소로 화답하면서 같이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이를 악용한 지극히 비정상적인 남성이 유담양과 사진을 찍으면서 어깨에 과격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