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과 지금은 법적으로 이혼한 전 부인.
그들은 위장이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감성에 호소하는 글이 올라오거나
가족은 건들지 말라는 황당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국 일가의 어메이징한 의혹의 핵심은
조국동생 조권의 전 부인이 핵심이다.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부분.
2009년 이혼했다는 조국동생과 전 부인은 현재에도 부산
우성빌라에 같은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 무슨 이런 황당한 일이??
카톡사진도 올려두었다가 논라이 되자 삭제를 했는데, 동네 주민들도
아니 같이 사는거 엊그제도 봤는데 뭔 이혼이냐며 황당하다는 반응....
근데 뭐 이정도면 아 그럴수 있지 하겠지만.....
이건 논란의 축에도 못 들어옴
2009년 이혼한 부부가 2013년 2월 메이릴리 라는 회사를 설립하는데 100% 주주로
조권 전 부인이 그리고 대표로는 전 남편 조국의 동생 조권이 등재된다.
그러니깐 위장이혼이라는 말이 나오는거.
더 황당한 내용은
2014년 해운대 우성빌라를 조권 전 부인이 매입을 하는데
매입금액을 조국의 부인인 정경심씨에게 받아서 치렀다는거.
아니 이혼한 조국 동생 부인에게 조국의 현재 부인이
빌라 매입 자금을 준다라??? 이건 위장이혼 의혹이 아니라 사실 쐐기를 박는거
근데 더 히트는 그 조권 전 부인의 해운대 우성빌라에 현재
조국의 엄마, 조국 동생의 전 부인에게는 전 시어미니가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
이게 무슨 개 족보야
이정도 되면 조국 동생의 전 부인은 조국일가와 경제공동체 그 이상.
피를 나눈 가족 이상의 믿음과 신뢰 사랑이 있는게 아닐 수 없음.
심지어는 2017년 문재인 정부가 서울부동상투기와의 전쟁 부동산 적폐세력과의
전쟁을 하니 어쩌니 하면서 고위공직자 다주택자 살집만 두고 2주택이상은 다 파시라는
김현미 장관의 이야기에 그해 11월 조국 부인도 부산에 있는 해운대 경남 선경아파트를
매각함.
근데 또 놀랍게도 그 아파트를 산 사람은 조국 동생 조권의 이혼한 전 부인이 사들였다는 사실.
아 위장이혼인건 빼박켄트인거 알겠는데... 도대체 왜 이렇게 위장이혼을 하면서 법적으로는 아무
관계 없는 남남이지만 결혼으로 맺어진 끈끈한 가족애를 보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진다.
그 이유는 바로...... 웅동학원과 관련되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08/20 - [분류 전체보기] - 조국 온라인 파이널 조국 딸 조민 부산대 의전원 꼴찌 유급생이 어떻게 장학금을 받았나? 박도윤교수 해임, 노환중교수 부산의료원장 취임?
2019/08/20 - [분류 전체보기] - 조국온라인 3편 - 조국동생 전처와 위장이혼 핵심은 둥동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