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홍 로드fc 대표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과거 서두원과 송가연이 이탈한 사건의
이면과 비하인드 스토리 자신의 심경을 기사화 하면서 이 떡밥은 다시 흥하게 되었다.
송가연은 여전히 법정소송진행중이고 격투기 선수로서 링위에서 모습을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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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 간의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이야기가 계속 떡밥으로 나오고 있다.
오갈데 없는 송가연이 거액의 후원과 소송비용을 충당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갈등은 계속 새로워 지고 격투기 관련 사람들은 하나같이 송가연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한다.
공백기간 동안 미국에서 격투기 훈련을 받았다는 송가연
여러가지 다 거르고 송가연이 가지고 있는 시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아마 어떤 사업의 흥망성쇠를
담당한다해도 모자라겠지, 여자 격투기 선수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송가연 밖에 없다 우리나라는
그런 송가연을 두고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기분.
송가연과 정문홍 대표의 카톡 2차 내용 이다. 송가연 측에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1월 7일 만남을 얘기한 송가연.
하지만 언론기사에서 나와있는 것과 달리
정문홍 대표와 송가연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2017년 초에 가장 뜨끈뜨끈한 떡밥인듯... 현재진행형.
요약.
송가연 서두원 M 사 vs 정문홍 로드fc 관계자 및 선수
이런 구도로 갈등이 증폭되어있고
서두원은 아예 이쪽 바닥에서 나가리 된 듯 하고
송가연이 정문홍 로드에프씨측과 법적소송을 이어가고 있는데
2년넘은 사건인데 갑자기 다시 떡밥이 시작되고 있다.
이번에는 이면에 가려진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대방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