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추문의혹, 젊은여성과 호텔 출입,
mbc pd수첩 서울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의 이중생활 편.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 - 귀신 잡는 목사님이 20대 여성과 호텔에 간 이유는?- 한 해 헌금 최대 1000억 원의 서울성락교회, 알고 보니 원로목사 일가 전용 통장? 8월 2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은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원로목사를 둘러싼 충격적인 이중생활을 추적한다. “1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하는 목사님으로 추앙을 받았어요.” ‘귀신 쫓는 목사’로 알려진 김기동 목사. 김 목사는 그가 개척한 교회인 성락교회 성도들 사이에서 30만 명의 병을 치유하고, 죽은 사람까지 살려낸 영적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다. 성도들은 전 재산을 바치며 한평생을 교회에 헌신한 김 목사를 존경했고, 그를 따라 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