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장용준 고등래퍼 노엘 어마어마한 트위터 멘션과 패륜 페메까지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 장용준이 어제 고등래퍼에 출연해서 뛰어난 랩실력으로 스윙스의 즉석 스카웃 제의까지 받았다. 방송에서 보여주기가 아니라 진짜 멋이있고 실력이 있다고 평가했고 스윙스의 색을 입혀주면 빵 뜬다고 이야기까지... 그만큼 실력은 확실했다.. 오늘 아침 잘 자고 일어나서 전화기 불난걸 보고 상황파악한 뒤 장제원의 모습일듯? 하지만 장용준의 평소 행실이 고스란이 인터넷에 남아있었고 이를 찾아낸 네티즌과 장용준을 싫어하는 학교친구들의 폭로로 지금 상황은 그야말로 온 국민의 공공의 적이 된 상황이다. 무엇보다 트위터에서 남겼던 말이 큰문제가 될 것 같고, 친구에게 본인 엄마를 개때려달라는 소리를 하는 등 패드리퍼로서도 손색이 없는 라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 장용준의 학교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