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장김용호 유튜브 이해진 네이버 의장 아들 이승주 YG자회사 더블랙레이블 DJ CAWLR

오늘 올라온 연예부장 김용호 유튜브에 이번 버닝썬 승리 게이트는 네이버로 이어질 것이다라는

취재 내용을 어느정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취재를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내용을 보면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아들이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았고 이해진 본인도

외부에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해진 네이버 의장의 가계도가 있는데 이해진은

아들과 딸을 두고 있고 아들이 일본에서 유학 후 한국으로

들어온 이승주 라고 합니다.

 

 

 

이승주는 서울 유명클럽에서 디제잉을 배운 뒤 소속사로 들어갔는데

그 소속사가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더 블랙 레이블이라고 합니다.

김용호 기자가 공개한 이해진아들이 디제잉 하고 있는 모습의 영상 사진.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영상과 사진을 다 내렸다고 하는데

트위터에서 검색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실루엣 동일.

 

여기서 이해진아들의 본명 이승주와 일치하는 DJ이름인

CAWLR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블랙레이블

 

 

 

 

 

현재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해진 의장의 아들이라고 올라온 사진은

W korea 잡지 화보 사진인데

 

 

 

 

 

김용호 부장이 굉장히 잘생겼다 아이돌을 해도 손색이 없다고 하는것과 사뭇 다른 느낌의 화보입니다만

아버지 이해진 의장과 체형이 아주 똑같습니다. 그리고 키가 굉장히 크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THE BLACK LABLE

더 블랙 레이블

 

 

그리고 빅뱅 태양이 이해진 의장 아들에게 직접 싸인 CD를 선물했다는 내용

 

 

역시 사진은 지웠다고 하는데 내용은

승주야 같이 멋진 음악 만들자, 형은 네가 좋아 라는 내용

 

 

 

역시 트위터에 해외빅뱅팬이 번역까지 해서 복붙해한 게시물이 남아있었음.

실제로 태양과 이승주의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임.

 

빅뱅 태양이 네가 좋아 라는 표현까지 할정도로 관계가 좋아보임.

 

 

 

김용호 부장이 방송 초입에서도 언급했듯이 "장수선무" 돈이 있으면 사업을 하는데 유리하다

빽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름도 없고 잘 알려지지도 않은 #CAWLR

그가 이해진의 아들이라면 다 이해가 감.

 

 

김용호 부장의 의문점은 왜 네이버가 YG에게 1,000억원의 투자를 했었는가였는데

의문이 해결됨.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31715443895934

 

 

 

버닝썬 게이트가 YG를 넘어 네이버로까지 어이지고 있는 역사의 순간임.

그것도 이제는 어느 특정 신문사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김용호 기자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최초로 보도를 했고 네이버가 어떻게 손을 쓸 수 없는

대한민국 앱 사용시간 압도적인 1위 유튜브에서 네이버의 입김 실검순위 조작없이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추천영상으로 뜨고 공유되고 해서 조회수가 폭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