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밀땅포차 단톡방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

승리 버닝썬 사건이 정준영의 몰카촬영으로 스케일이 커지면서

해당 단톡방에 있던 인원들에 대해 기사가 나오고 실명이 거론되면서

경찰의 강도높은 수사가 진행중이고, 네티즌들 역시 숨어있는

이니셜의 연에인들과 단톡방속 인물들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어제 sbs보도로 정준영이 급거 귀국했고 공항에서 수 많은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 세례를 받고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바로 경찰 수사를 받는지 하루의 시간적 여유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용XX 이라는 가수가 있다는 단톡방 때문에 화제가 되었던

용준형은 본인은 정준영의 몰카와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었고

FT아일랜드 최종훈 역시 갑작스러운 군입대를 발표하면서

 

 

 

세간의 구설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이지만

연예인들이 유명해지면 돈을 쓸어담듯 여론이란게

이렇게 하루만에도 부정적으로 변하면 모든것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천만한 것입니다.

 

 

 

 

 

이번에 불똥은 밀땅포차 준비를 같이 했던 소녀시대 유리의 친 오빠인

권혁준에게 날아들었습니다.

 

 

 

 

 

정준형이 몰카를 공유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밀땅포차 멤버로 권혁준이 같이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경찰이 참고인조사를 할 수 있는 사안이라

보여지고 실제로도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본인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지울 수 없는부분이

바로 권혁준은 그동안 연예인이 아니면서도 여러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었기 떄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히 소녀시대 유리 오빠이기 때문에 연예인들과 친분이 있을 수 없고

실제로도 사석에서 친분이 있는 사이였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스캔들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으로 소녀시대 유리에게 엄청난 피해임을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지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입장이지만 평소 행실을 제대로 했어야지

소녀시대 유리의 후광을 등에 업고 방송도 나오고 유명세도 얻어 연예인친구들을

사귀고 할때는 다 좋은데, 불편할때는 나는 일반인이다 라는 논리가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권혁준은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다고 밝히고

밀땅포차 개업당시 멤버로 일 관련 카톡멤버에 포함되어있었다는 입장.

범죄 관련해서 자신은 아는바가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