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나가면 무조건 하나씩 사오는 양주.
요즘 발렌타인 30년이나 로얄살루트 38년산이
가장 고급스럽고 한번 무리하면 사기에 부담없는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보다 조금 더 비싼게 로얄살루트인데 1인당 주류 면세반입한도인 400불에
걸리지 않는 가격이라서 구매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면세점 기준으로 399달러인데 온라인예약이나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미리 예약을
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박스에 담겨져있는데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발렌타인이 이제는 조금 저렴한 느낌마저
들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맛은 뭐 말할것도 없죠.
용량은 500ml 시더우드와 아몬드향이 쉐리 오크향과 어우러진 최고급 38년산 위스키로 풍부한
향에 말린 과일향과 은은함이 오래지속되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합니다.
일반 저렴이 양주나 소맥만 드셨던 분들이라면 이 문구가 결코 과장되지 않음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