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와 박한별의 남편으로 알려진 유모씨가 공동창업한 유리홀딩스는
서울 강남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30층에 입주해 있다.
밀땅포차, 몽키뮤지엄, 아오리의 행방불명 라멘, NHR, 유리미디어, CUBEBIO, BC 홀딩스 등
특히 유리홀딩스의 유리는 박한별의 남편 유씨의 유와
승리의 본명 이승현의 성 이를 따서 유리라고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한별의 남편은 베일에 싸여있었는데 결혼당시 동갑내기 금융권 종사자로만
알려져있었는데 이번 버닝썬 사건으로 승리의 사업에 대해 언론 취재가
디테일하게 들어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승리는 버닝썬 사건이후 유리홀딩스 공동대표에서도 물러났다.
언론 취재가 더 깊이 심도있게 들어가면 어떤 특종들이 나올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