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211회 면역세포가 암세포가 되어 공격한다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림프종
젊은사람도 안심할 수 없다. 박혜준 몸신 골프선수 출연
악성 버킷림프종 급성백혈병 희귀암 4기를극복하고 0.0002%의 확률로
완치판정을 받은 프로골퍼 박혜준선수의 이야기
림프계를 따라 전신으로 퍼져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6개월 이내에 사망?
20대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악성 림프종.
프로골퍼 박혜준선수. 어릴 때 부터 골프선수를 꿈꿔온 박프로는
중고등학교시절부터 꿈을 위해 골프에 정진했고 두각을 나타내면서
유망주로 손꼽히는 선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2학년 박혜준 프로에게 시작되는 몸의 이상징후
검붉은 피를 토하고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이상한 몸의 반응.
병원을 찾은 박혜준 프로에게 날아든 의사의 선고는
희귀 급성 백혈병류 악성 버킷 림프종.
흔히 혈액암 판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치사율80% 생존가능성은 20%
희귀암 4기. 그러나 희망을 끈을 놓지 않은 박혜준 프로는 1년 9개월여의
항암치료와 혈액이식 치료과정을 끝내고 완치판정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2016년 3월 최종적으로 재발가능성이 없는 완치판정을 받게 되는데
그의 힘든 투병기록과 림프종극복을 위한 박혜준 프로의 방법을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합니다.
# 면역세포가 암세포가 되어 공격한다.
# 17세에 림프종이 발병한 프로골퍼 박혜준, 그가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