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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기상캐스터 에스라인은 이런것 야넷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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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 날씨 예보 시간이 이렇게나 길었나?... 근데 한참 보면 너무 짧은 것 같기도 하다. 뉴스보다 시청률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상예보시간.




인기의 비결은 바로 이 후덜덜한 몸매다.




우리가 말하는 에스라인의 진짜 모습이다.








확실히 가슴은 브라와 뽕이 어느정도 있는걸 착용했다.


하지만, 위 짤을 보면 엉덩이는 보정속옷을 입지 않았다. 팬티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고있다.


저런 엉덩이가 있다니 ㅎㄸㄷ



이 바지 입고 나온 사진을 보니 확실해졌다. 엉덩이가 저렇듯이 힙업이 될 수 있다니...


남미 중남미 흑인 ... 이쪽 여자들의 엉덩이란...




무서울 정도의 몸매다. 


보기 좋고 그렇지만 감히 욕심 내기도 어려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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