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외국인 마이크로닷 신재호 산체스 신재민 형제 부모 사기 논란 아빠는 제천 나리목장 연대보증 야반도주, 엄마는 곗돈들고 뉴질랜드 도피이민 강제추방 및 재산몰수해야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들의 이중적인 태도를 극혐한다. 특히 군대는 안가고

고소득을 올리는 외국 국적의 검은머리 외국인들에 대한 반감이 크다. 그 중...

검은머리 외국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역겨움의 대명사는 바로 유승준. 아니 스티븐 유

건장한 신체로 군대를 가겠다 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라면서 보증인까지 내세운 뒤

영장이 나온 사람은 해외 출국이 안되는데 국방부가 엄청난 편의를 봐주면서 까지

해외 출국을 허락했는데, 돌연 미국 국적을 취득해 버린 뒤 군대 안가~ 배째 라고 나온게

스티븐유!! 검머외들의 전반적인 이기적인 사고와 역겨움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의 시초격이다.

그냥 얼굴만 한국인이지 생각이나 행동은 외국인으로 당당하게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르게 행동하는 표본이다.

 

 

 

그 이후 계속 한국으로 오겠다고 소송을 내고 지랄 발광을 떨었지만 결국 법원은 유승준의

입국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잠해질만하면 유승준 스티븐유는 방송에 언플을 하면서

국내 입국 여론몰이를 만들곤 하는데, 최근에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를 통해 사죄를 한다고

눈물의 똥꼬쇼를 진행했는데,, 방송이 꺼진줄 알고 개 역겹게 잘 나왔어? 희희덕 거리는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했고, 이후로는 그냥 쑥 잠수다.

 

 

 

자 그럼 이런 검머외들의 한국농락 행위는 뭐 어떤의미로 보면 사이언스 과학이다.

이번에 터진 검머외 한국농락 사건은 마이크로닷 신재호 사건이다.

 

본인은 뭐 문제 없다 부모 잘못이다 라고 쉴드치는 일부가 있긴 한데,,,

얘가 이런 사실을 정말 몰랐다고 해도 그냥 안타깝다 수준이지 쉴드를 쳐선 안된다. 

마을돈끌어닷은 이미 수차례 피해자들이 개인 sns를 통해 문제제기를 했고

본인 부모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많다는 내용을 알고 있었음에도

모두 묵살했고, 역겨움의 끝판왕처럼 랩 가사로 money swag을 날린다.

 

심지어 사기쳐서 당시 돈 20억원 현재 가치로는 거의 100억원에 육박하는

제천 피해자분들의 영혼을 강탈해간 금전을 어려움 끝에 부모들이 자수성가해서

벌었다는 당당함까지 ...내보이고 있다.

 

 

하긴,,, 지 부모가 사기치고 뉴질랜드고 야반도주했음에도 사실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내는 수준이니 참으로 역겨워도

이렇게 역겨울 수 있을까 모르겠다.

 

 

마을돈끌어닷은 당시 5살이라서 하나도 몰랐을 거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지만 그의 형 산체스는 다 알고 있었다.

 

 

 

 

 

 

 

제천 마을 사람들 곗돈까지 탈탈 털어서 뉴질랜드로 도망친 범죄자 엄마가

한국에서 고소당해서 지명수배자임에도 뉴질랜드 여권으로 한국으로 다시 들어왔다고 스스로

범죄자 소재를 파악해주는 불효자. 검찰은 해당 지명수배자 소재파악이 안되 기소중지상태였다고 한다.

 

 

오늘 나온 기사를 보면 한국을 드나든 마이크로닷의 엄마는 분명 지명수배자다.

그럼에도 한국 국적자가 아니고 뉴질랜드 국적자이기 때문에 그동안 수차례

한국으로 드나들 수 있었던 것 같다.

 

뉴질랜드 이민성에도 많은 사람들이 범죄 관련 내용을 제보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발 정의구현이 되길 바란다.

 

 

 

 

 

제천 피해자분들은 마이크로닷이 최연소 래퍼로 데뷔했던 과거에도 이 인간을 보고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었다고 하는데

소재파악이 될 수 있었던 과거.... 검찰이 열의를 가지고 수사를 했다면 영화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가 나올 수 있었는데

절대로 일 열심히 안하는 대한민국 검찰 경찰 클라스 어디 안간다.

 

 

아 우리가 얼마나 바쁜데 할일이 많은데 사건 수사할게 얼마나 많은데, 어디있는줄 알고요? 라는 핑계 귀에 환청처럼 들린다.

사기는 솔직히 살인이랑 형량이 똑같아야 한다. 사기 피해자분들은 목숨은 살아있어도 영혼이 죽은 것과 진배없다.

 

 

마이크로닷 쉴드치는 무지한 인간들은 얘 엄마 아빠가 그런거지 마닷이 뭘 아냐고 하는데

좋은 환경에서 비싼 학비내고 좋은 학교 다니고 보트에서 낚시하고 이런 삶은

모두 제천 피해자분들의 돈 20억원을 사기치고 도망가서 누린 삶들이었다.

 

 

반면 사기피해를 당한 부모를 둔 그 자식들은? 정말 개같은 경우다.

개같은 나라다. 이 피해자분들의 자식은 무슨 죄냐? 그냥 불쌍하다고 하면 그만이냐?

 

 

인생을 송두리쨰 부정당하고 인생이 180도 달라진 이들의 삶은 누가 책임지고 보상해주냐?

사기는 살인이랑 똑같은 처벌을 해야 한다.

 

 

 

 

사기친 20억으로 맛집만 찾으러 다니고

엄마는 한식 뷔페 사장이 되고, 아빠는 10억넘는 매출을 올리는 사장이 되었다고

머니 스웩을 부리고 있다.

 

마을돈끌어닷 만든 사기사장들이 돈자랑을 하고 있다...

스스로 나 잡아가세요 범죄자입니다 라고 자백을 하는데

뉴질랜드경찰들은 제발 일을 해라. 그리고 한국으로 송환해라 국적박탈시켜서

 

 

 

 

 

하......... 포르쉐.....

 

 

 

벤츠

 

 

 

 

 

제천에서 1998년 지인 동네 사람들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억원의 연대보증 빚을 지게 한 뒤

뉴질랜드로 야반도주한 마이크로닷의 애비다.

 

 

 

지금 올라오는 기사를 보니 한국으로 들어와서 사실관계를 파악한다고 하는데... 존나 어이가 없네

사기꾼이 무슨 놈의 사실을 파악한다는 거냐,,, 게다가 한국으로 들락날락 존나 했으면서 이제와서

여권 발급하는데 2-3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랄을 한다... ㅋㅋㅋ

 

 

중고나라 사기꾼들이 하는 핑계랑 하나도 다르지 않다.

제발 제발 나라다운 나라, 사기꾼을 살인범과 똑같은 형량으로 처벌하자.

 

제천에서 피해를 보신 수십 수백명의 분들은 1998년 이미 인격살인 영혼이 죽어버린

역대급 싸이코패스 범죄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