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탄생에 출연했던 한모양이..
그 빅뱅 탑과 대마를 흡연한 연습생 한모씨..
한서희라고 한다.
한서희는 위탄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는 했지만 소속사를 전전하면서 데뷔는 하지 못했는데,
네티즌들이 sns를 추적해 잡아냈다고 한다.
네티즌 수사대의 활약 이후 기사에서 한모씨로 공개되었다가
한서희 실명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어떻게 탑과 접촉하여 대마를 하게되었는지
또 다른 인물들이 연관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 내부고발자로 빅뱅 팬들에게 sns상에서 집단 린치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도 빅뱅탑도 대마를 피웠다는 자백을해서 완전범죄가 될 뻔 했던 사건이
경찰의 수사 검찰의 기소로 이어지는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 한서희다.
빅뱅 탑 소속소 YG
탑 최승현군 대마를 피운 것을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는중,
그리고 의경 복무 마치고
은근슬쩍, 분위기 봐서는
눈물한번 흘려주고, 연예가 중계같은데 나와서
무게 딱 잡고 너무 힘들었다, 정신적으로 공허했다 방황했다
군대 가기 전 괴로워서 순간의 실수를 저질렀다.
팬들에 대해서 너무 죄송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음악 성숙한 빅뱅 탑이 되겠습니다.
라면서 컴백의 신호탄.
빅뱅 팬들은 역시 부검결과 기다려보자고했지욧!!! 우리 오빠 믿어요
라면서 sns를 도배해서 여론을 조작하려 하고
그렇게 빅뱅 탑은 자연스럽게 연예계 복귀
범죄 저지르고도 군대도피 후 다시 화려한 컴백.
한서희 얘만 인생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