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사건.
일명 오산 피카츄 사건.
이 사건은 최초 알려지게 된게 페이스북에 경찰의 공권력으로
10대 청소년이 테이저건을 맞았다는 내용인데, 기본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권력 남용이 아니라, 도대체 10대 급식충이 얼마나 개 지랄을 떨었으면
테이저건을 맞을 정도였을까? ㅉㅉㅉ 테이저건이 아니라 실탄 쏴서 10대 양아치들
제발 강력하게 공권력의 위엄을 보여야 할텐데... 라는 생각을 했을거 같다.
나 역시 그렇고, 100%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딱 20명 당시 현장에서 난동에 경찰에게 욕설 반말 짓거리 주깨던 양아치들만 뺴고,
아 테이저건 맞고 병원가서 치료받았다고 감성팔이하던 놈 부모포함.
영상도 지들이 찍어서 감성팔이 한다고 페북에 올렸는데, 역관광에 왜 경찰에게 대들고
욕하고 그러냐고 극딜맞자
앞뒤 다 자르고 경찰에게 테이저건 맞고 진압되는 장면만 다시 편집해서 올리는 극악무도
치밀함을 보이고 있다.
근데 보면서 어이가 없는데 테이저건 맞으면 비명도 못지를 정도로 제압이 되야 하는데
고딩놈은 발악을 하고 소리를 지르고 울부짖는데,,, 테이저건 제작 회사도 조사를 해봐야 겠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근데, 테이저건을 사용하지 않았고 스턴건을 사용했다고 한다. 테이저건 진압은 잘못된거 같고, 스턴건을 사용했음.
참 어이가 없는게 영상에서처럼 지랄발광을 떠는 난동범을 왜 저렇게 경찰이 무르게 제압하는지 모를 일이다.
그놈의 인권팔이들의 인권타령이 불러온 희대의 코메디고, 학교에서는 교사라는 것들이 직업적인 소명의식은 없고
그저 돈버는 직업으로만 인식하고, 인성교육은 나몰라라에 체벌하면 경찰을 부르는 골 때리는 교육환경이 조성되니
저런 무법자를 국가에서 공교육 시스템이 양산하고 있는 사태라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