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택시기사 한국 관광객 성추행 성폭행 혐의 고발사건

대만으로 여행을 간 3명의 여성들이 대만 택시기사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카페에 올라왔고, 대만에서 신고가 들어간 뒤 방송사 취재보도도 있었다고 합니다.

 



택시투어를 하다가 택시기사거 건네준 요구르트를 먹은 뒤 세명 중 2명의 기억이 없고 나머지 한명은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인데, 대사관의 대처가 또 도마위에 오를 것 같습니다.

 

 

 한국관광객을 성폭행 한것으로 보이는 택시기사는 제리(JERRY) 라는 택시 업체에 소속된 택시투어 기사이고

내용이 약간 정신이 없어보입니다.

 

 

 

 

 

피해자가 올린 글을 보면 진짜 살벌한데.... 택시기사는 오히려 자신들을 도와주겠다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 상황..

아마도 기억을 잃고 회복중이라서 상황 정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부분도 있는 듯 합니다.

 

 

 

 

방송에 나온 택시기사의 모자이크 한 모습인데, 아마도 혐의만 있고 우리나라처럼 용의자 인권을 위해 모자이크를 한 것 같은데 ㄳㄲ

우리는 대한민국이라서 대만법과 관련없고, 혹시 모를 또 다른 피해자분들을 막기 위해

 

 

 

그 대만 택시기사라는 새끼 입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를 파서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인들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놈인데

아주 무서운 새끼입니다. 대만 여행하시는 분들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라고

낯선이가 건네주는 그게 아무리 내 관광 가이드라고 할지라도 덥썩 받아서 드시는일 없길 바랍니다.

그냥 절대 먹지마세요. 방심하면 이런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