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달려졌어요 프로그램은 갈등과 문제가 있는 가정을 보여주면서
서로의 잘못을 인지하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고쳐나가면서 새로운
삶 ,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감동의 결말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막장스러운 초반 상황과 마지막 훈훈한 반전으로 의외로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
과거 다령이 가족이 출연했었는데... 굉장히 충격적인 가정의 모습이었고
이게 방송이 나가고 꽤 반향이 컸는데... .그 후기가 올라와 더 충격이다.
ebs다령이 편 내용 요약.
아빠가 이혼하고 다령이 (중학생), 진원이 (초등학생) 을 부모님 댁에 맡기고 7년 후에 아무 말 없이 새엄마랑 와서 같이 살자고 함
그동안 다령이는 할머니 댁에서도 폭력을 당하고 특히 삼촌한테 피가 터지도록 얻어 맞았다고 함
이게 내용인데....
-아빠가 방송후 EBS의 게시글올림
- 다령이 진원이는 학교등교거부 및 못갈정도
-시청률올리기위한 방송사의 농간
-그로인해 가족파탄
-와이프분 자살 시도로 인공호흡기 의지 중환자실....
방송이후 주변의 악플과 시선 등등의 문제가 엄청났던 것으로 판단됨.
왜 얼마전에 여기 나왔던 엄마랑 아들 역시 인터넷에서 짤방으로 엄청 많이 돌아다녔는데
ebs피디랑 네티즌 고소한다 어쩐다 했었는데... 문제가 많은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