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찌라시가 사실로 22살차이 극복한 불륜 열애설 남은 가족들은 상처투성이 두사람은 해외체류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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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영화판에서 파다했던 소문....  나이차이 엄청 나게 나는 감독과 톱스타의 열애.


그리고.... 그게 현실이되기까지 한달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사에서 조금씩 힌트를 주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고, 잘못된 사랑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홍상수와 김민희는 여전히


묵묵부답입니다. 





어떤 신문사가 먼저 터뜨리느냐의 문제였는데.. 오늘 6월 21일 드디어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것도 실명이 거론되어 홍상수와 김민희라고....확인사살.


그리고 더 충격적인 디스패치의 홍상수 감독 부인 최측근 인터뷰




홍상수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홍상수의 김민희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라는 것.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난다면서 부인에게 당신도 남자를 만나라는 잔인한 소리를 하고


딸에게는 사랑을 찾았다, 용기를 준 여자를 만나러 간다면서 작년 9월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홍상수...


디 둘의 사랑이 과연 사랑일까요?




김민희의 태도는 더욱 가관이라고 합니다.


남편 관리를 잘하지 라는.... 말을 홍상수 감독 부인에게 했다는 철면피...


김민희의 가족들도 이를 말릴 수 없어 두 손을 들었다는 전언까지....






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영화같은 스토리... 근데 그게 현실이 되었고





새로운 작품을 하면서 계속 홍상수의 뮤즈로 남아있는 김민희...


과연 그들의 사랑이 아름다움으로 결말지어질 수 있을까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사랑.....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고


유부남, 자신을 아빠라 부르는 가정이 있는 사람이 ...


믿기지가 않네요.









둘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된다면.... 그래서 선택한 사랑이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이 둘의 사랑을 좋게 바라봐 줄 수 없네요.


뷸륜.. 그것도 조강지처 버리고 결혼도 안한 아가씨를 따라 처와 자식을 내버리고 간 감독.


철이 없는건지, 진짜 사랑에 눈을 뜬건지....


2016년 홍상수 김민희 두 사람 인생 최고의 영화는 둘의 불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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