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마틴.29세
당초 가족들은 동성애에 반대하기
위해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범행 직전 911에 is에 충성서약을 하는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확인 되었고
is 역시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 난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is도 이 사건을 사전에 지시한게 아니라 미국에서 스스로 is에 심취하고 좋아라 했던 모양인데
자생적 테러리스트 외로운 늑대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is새끼들 요즘 세력이 약해지니깐 새로운 처형법이라는 것을 공개하고 이런 사건에 발 담그려고
하네요. 뒤늦게 자신들 소행이라고 짧막하게 소개는 하지만 지들도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큰 언급을 하지는 않네요.
아랍계 미국인으로 부모님이 아프가니스탄계라고 합니다.
오마르는 뉴욕에서 태어나
플로리다 주 포트 세인트루시에서 거주해왔는데
사건이 벌어진 동성애자클럽이 위치한
올랜도와는 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다만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29살 청년도
이슬람에 심취하고 심지어는 이슬람 극단주의인
is에도 심취하여 총기난사를 벌얼정도라면
이건 심각하게 이민법을 개정하고 이슬람에
대한 보다 강도 높고 심도있는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미국도 별 수 없네 FBI 뭐하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미 오마르는 FBI의 수사대상이었고 감시 대상이었다고 하는데
일거수일투족을 매일매일 쫒을 수 없고.... 이런 일이 벌어진거 같은데...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이슬람 주요 감시자들을 관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멀쩡하고 평범하던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돌변하고 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지금 미국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좌파들은 이번 사건이 왜 이슬람 문제이냐... 총기가 문제다라는 소리를 하고 있고
우파들은 총기가 문제는 , 사람이 문제다. 이슬람 아웃을 외치고 있는 상황인데..
전세계 어디를 가나 좌파와 우파들의 논리와 주장하는 내용은 다들 비슷하네요.
근데 안타깝지만 이번 사건으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은 더더욱 노파 보이고
페미니즘 좌편향정책 등등이 모두 과거의 영광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