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김용호 연예부장이 단독으로 조국의 여자에 대한
문제에 대한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누구인지 추정이 거의 90% 이상 가능할 정도로
여러가지 디테일한 정보를 제공했다.
당연히 실시간 3만명의 사람들이 시청했고 지금 조국을 최전방에서 공격하고
있는 김용호 연예부장 및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방송이라서 조국은 거의 실시간으로
해당 내용을 보고 곧바로 트위터에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은 이미 법무부장관 후보로 지명된 그 순간 가능성이 사라졌음에도 여기서 물러나면
문재인정권 나아가 민주당까지 내년 총선에서 밀린다는 자체 분석인지 조국의 딸에 대한
내용까지 싸그리 부정하고 아니고 다르고 틀리고 가짜뉴스고 심지어는 김어준이 방송기자들의
질문에 조국 딸을 쉴드쳐쥬는 장면까지 나올 정도로 대대적인 조국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 지지율과 여론조사가 리얼미터가 하고 있음에도 ㅋㅋㅋ
거기에 김용호 연예부장이 조국 여자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그래도 여전히 엄청난 콘크리트 지지층
대가리 깨져도 조국을 지켜주는 여성들에게 그녀들이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와 여자 문제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1. 부산지역
2. 조국의 동생 조권과 친한 사업가 A씨
3. 그 A씨의 부인 탤런트가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
4. 김용호 기자는 해당 제보와 취재 결과 조국과 해당 여배우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함.
5. 김용호 기자가 해당 여배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도 잘 아는 여배우라고 했고
6. 나이는 좀 있고 한동안 방송에 안보이다가 얼마전 부터 방송 TV 영화 CF 등에서 활약한다고 했음
7. 조국이 해당 내용이 허위조작이라 조치 취할 예정이라 하고, 여배우로 추정되는 인물의 측근은 잘 살고 있는데
이혼을 했니 하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음 공식적인 것은 아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4454443
조국 트위터.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튜브 방송은 전혀 사실 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치를 취할예정입니다.
조국 트위터에 조국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올린 트윗.
과거 좌와 우가 공수교대 반대였을 당시를 회상해보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정윤회와 밀회를 즐겼니, 7시간동안 굿을 했니, 섹스테이프가 있니
온종일 드라마만 보니, 온 방이 거울방이니 하는 진짜 가짜뉴스를 24시간 내내 기자들은 물론이고
유튜브 팟캐스트 블로그 카페 이런데에 그냥 버젓이 막 올라와도 다들 사실이라고
뇌피셜로 오피셜 만들어 두더니 조국 사건에 대해서는 진실도 거짓 가짜뉴스라 그러더니
이번에는 어떻게 또 역겨운 내로남불을 보여줄지 그것도 흥미진진하다. 매일매일이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