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페셜 유진박 또 사기 당하다 매니저 K 누구 김상철

유진박이 사기를 당하고 착취에 감금 심지어

엄청난 빚더미에 올라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던

사건 기억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후 잊혀진 유진박이 처음 매니저를 맡았던

김상철과 다시 의기투합해 재기를 한다는 내용으로

각종 방송이며 여러 행사 공연을 하는게 알려지면ㅅ

유진박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았었는데요...

 

오늘 또 한번 충격적인 사건이 보고됩니다.

바로 mbc 스페셜에서 유진박 휴면다큐를 촬영하려고

무려 5개월동안 카메라에 담는동안.... 매니저K

 

김상철의 수상한 행동과 각종 제보 그리고 제작진이

목격한 그들의 브로맨스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되었습니다.

 

 

 

 

 

 

 

매니저 K와 유진박의 애틋한 브로맨스는 이미 수차례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던 터.

일거수일투족을 세심하게 돌봐주는 K와 유진박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처럼 보였다.

 

 

하지만 취재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의심스러운 정황들.

거액의 사채부터 가압류, 고액체납까지

그리고 mbc스페셜 제작진에게 도착한 수상한 제보    

 

 

 

로보트처럼 방송카메라 혹은 취재기자들을 만나면 유진박은 언제나

매니저를 만나 행복하다 지금이 좋다 관객들 팬들앞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게 좋다라는 대사를 외우듯 했던 말들....

 

 

 

 

 

 

 

 

 

 

또 다시 사기를 당하고 착취당하는 유진박.

그를 도와주고 진정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것인가...

사기사건은 최소 무기징역으로 형을 개정해야 한다.

 

인격 살인 정신 살인 사기행위에 대해서 우리 나라는 너무 관대하다.